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이번엔 놓치면 안 됩니다
안녕하세요! 😊
지난 1차 때 신청 못 하셔서 아쉬웠던 분들 많으셨죠.
드디어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 일정이 나왔습니다. 10월 7일부터예요.
그런데 이번엔 단순히 한 번 더 열리는 게 아니라, 조건 자체가 좀 달라진다고 합니다.
뭐가 어떻게 바뀌길래 이렇게 주목받는 걸까요?
저도 처음엔 "그냥 2차 모집이겠지" 했는데, 내용 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진짜 중요한 건 지금부터입니다.
청년미래적금, 누가 신청할 수 있을까요?


청년미래적금은 3년간 매월 최소 1000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하면, 정부가 납입액의 일정 비율을 매칭해 기여금을 지원하고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까지 주는 상품이에요.
가입 대상은 만 19~34세 청년이고, 이번 기간에는 1991년 11월 17일생부터 2007년 11월 27일생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병역 이행자는 최대 6년을 연령 계산에서 빼준다고 해요.
소득 조건은 총급여 7500만원 이하 또는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면서,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여야 합니다.
저는 이 부분이 의외였습니다. 생각보다 소득 기준이 넉넉해서 해당되는 분이 꽤 많을 것 같더라고요.
기존 가입자도 혜택을 소급받는다고요?


근데 여기서 많이들 놓치는 부분이 있어요.
가입 대상을 모든 청년으로 확대하고 우대형 정부 기여금 지급률을 높이는 내용의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기존 청년미래적금 가입자에게도 상향된 우대형 기여금을 소급 지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상향된 우대형 기여금 매칭비율은 15%, 지방 중소기업 근무 시에는 25%예요.
찾아보고 놀랐던 건, 먼저 가입한 사람이 손해 보지 않도록 소급 적용까지 검토하고 있다는 점이었어요. 다만 예산안 국회 통과가 전제라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공감이 되더라고요. 보통 이런 제도는 늦게 들어간 사람이 더 유리한 경우가 많았으니까요.
청년도약계좌에서 갈아탈 수 있다고요?
이 부분이 진짜 중요한데요, 이번 2차 모집에서는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가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기회가 추가로 제공됩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먼저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과 심사를 완료해 가입 가능 안내를 받고, 계좌를 개설한 뒤, 청년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를 신청하면 돼요.
일정도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10월 7일과 8일은 출생연도 끝자리 홀·짝제로 운영되고,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요.
가입심사는 10월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되고, 통과하신 분은 11월 16일부터 27일 사이에 취급기관에서 계좌를 개설하시면 됩니다.
정리하자면

정리하면,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은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고, 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 기회와 기여금 소급 지급 가능성까지 더해졌습니다.
심사와 계좌 개설 일정이 각각 정해져 있으니 날짜를 미리 체크해두시는 게 좋겠어요. 자세한 문의는 서민금융진흥원 콜센터(1397)에서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청년미래적금, 신청해보실 생각 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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