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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

만기 시 원금 2배+이자까지? 서울시 청년통장 1만 명 모집 조건과 탈락 사유 유의사항

by 원래부자 2026. 6. 9.

 

서울시는

2026년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일하는 청년의 목돈 마련을 돕는

‘희망두배 청년통장(1만 명)’과

자녀 교육비를 지원하는 ‘꿈나래통장(300명)’의

신규 참여자를 동시 모집합니다.

 

 

신청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34세 이하 청년으로

세전 월 소득 255만 원 이하여야 하며,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 540만 원에

서울시 지원금 540만 원이 더해져

총 1,080만 원과 이자까지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최종 대상자는

자격심사를 거쳐

11월 3일에 발표되며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1.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의

가입 조건과 혜택은 어떻게 다른가요?

 

이번에 서울시가 발표한

자산형성지원사업은

일하는 청년층의 자립을 돕는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저소득 가구의

자녀 교육 자금 마련을 돕는

'꿈나래통장'

 

두 가지 트랙으로 동시에 진행됩니다.

 

각 상품의 지원 목적이

명확히 다른 만큼,

본인에게 맞는 통장이 무엇인지

신청 자격과 소득 기준,

적립 혜택을 표로 꼼꼼하게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지원 사업 구분 희망두배 청년통장 (1만 명 모집) 꿈나래통장 (300명 모집)
사업 목적 근로 청년의 주거·결혼·창업 등 목돈 마련 지원 저소득·중위소득 가구의 자녀 교육비 준비 지원
연령 및 거주 조건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 34세 이하 청년 서울시 거주 18세 이상 부모 (14세 이하 자녀 양육)
근로 및 소득 기준 · 본인 소득: 세전 월 255만 원 이하
· 
최근 1년간 3개월 이상 근로 증빙 필수
· 
부양의무자: 연 소득 1억 미만, 재산 9억 미만
· 가구 소득: 기준중위소득 50% 초과 ~ 80% 이하
·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제외 · 가구당 자녀 1명만 신청 가능
저축 금액 및 기간 · 매월 15만 원 저축
· 
2년 또는 3년 선택
· 매월 5만 원 또는 10만 원 (3자녀 이상 12만 원) · 3년 또는 5년 선택
적립율 및 만기 금액 · 100% 매칭 지원 (본인 15만 + 서울시 15만)
· 3년 만기 시 총 1,080만 원 + 이자 수령
· 50% 추가 적립 (저축액의 반을 서울시가 지원) · 월 10만 원씩 5년 만기 시 총 900만 원 수령

 

 

올해 서울시 접수 시스템에는

'공공마이데이터'가 새롭게 도입되었습니다.

 

 

덕분에 이전처럼

무겁고 복잡한 가족관계증명서나

4대 보험 가입확인서 등을

일일이 주민센터나 사이트에서

발급받아 제출할 필요 없이,

온라인 신청서 작성 중에

아주 편리하고 신속하게

제출할 수 있어 접수 허들이

대폭 낮아졌습니다.

 

 

2. 엄청난 혜택에도 불구하고 신청 자격에서

아예 제외되는 탈락 조건은 무엇인가요?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내가 저축한 금액만큼

나라에서 공짜로 돈을 더 얹어주는

파격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보니,

예산의 낭비를 막기 위해

중복 수혜 및 특정 대상에 대한

가입 제한 규정을 엄격하게 두고 있습니다.

 

 

조건이 맞더라도

아래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최종 선발 대상에서 아예

제외될 수 있으니

사전에 눈여겨보셔야 합니다.

 

 

기존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 이력자:

과거 유사한 국가 청년통장 사업에 참여해

이미 혜택을 받은 경험이 있다면

중복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군 복무 중인 청년:

현재 군 복무 중인 청년은

가입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다만,

이미 군 복무를 마친(군필) 청년의 경우에는

군 복무 기간만큼

신청 가능 연령 상한선(만 34세)이

연장되는 우대 혜택을 받습니다.

 

 

당해 연도 정책 사업 참여자:

2026년도

서울시 청년수당을 받고 있거나,

가족돌봄청년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경우에도

대상에서 제외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업종 제한 및 타 지역 제한:

사행성 업종이나

향락업종에 종사하는 청년은

신청할 수 없으며,

타 지자체(예: 이미 마감된 강원도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등) 소속 청년

역시 철저히 제한됩니다.

 

 

또한

최종 선발된 청년이라 할지라도

만기 시까지 혜택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약정 조건을 성실히 이행해야 합니다.

 

 

약정 기간 동안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계속 유지해야 하며,

전체 기간의 절반 이상을

실제로 근로하고 저축을 유지해야 합니다.

 

 

이에 더해 실생활에 꼭 필요한

연말정산, 보험관리 등의 금융 교육

연 1회 이상 의무적으로 이수해야만

지원금이 최종 지급된다는 점도

반드시 기억해 두세요.

 

FAQ: 서울시 청년통장 및 꿈나래통장 자주 묻는 질문

 

Q1. 최근 1년 동안 3개월 이상 일했다는

사실을 어떻게 증명해야 하나요?


A. 아르바이트나 직장 생활을 통해

근로했다는 사실은

4대 보험 가입 이력을 조회하거나,

원천징수영수증, 고용임금확인서 등의

객관적인 서류를 통해

증빙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거나

최근 1년 이내에

통산 3개월 이상

일한 경력이 확인되면 신청 가능합니다.

 

 

Q2. 꿈나래통장은 가구당 자녀가 여러 명이면

각각 다 신청해서 혜택을 볼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중위소득 50% 초과~80% 이하 가구의 자녀 교육비를

지원하는 꿈나래통장은

가구당 딱 1명의 자녀만 지정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엄격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다만

다자녀 가구에 대한 배려로,

3자녀 이상의 가구라면

월 최대 저축 한도가 기존 10만 원에서

12만 원까지 확대되어

더 큰 만기 자금을 모을 수 있도록

우대 혜택을 줍니다.

 

 

맺음말: 청년과 가정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치솟는 물가와 불안정한 경기 속에서

청년들이 혼자만의 힘으로

자립을 위한 목돈을 마련하거나,

부모가 자녀의 미래를 위한

교육 자금을 넉넉하게 저축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매달 한정된 수입 속에서

쪼개어 저축하는 청년과

부모들의 그 눈물겨운 노력과

땀방울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서울시가 예산과 민간 후원금을 매칭하여

그 노력의 무게를 정확히 두 배로

보상해 주는 제도를 운용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경쟁률이 높아서

나는 안 될 거야"라며

지레 짐작하고 소중한 기회를

포기하지 마세요.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공공마이데이터 시스템 덕분에

서류 제출도 클릭 몇 번으로 간편해진 만큼,

나의 미래와 내 자녀의 꿈을 위한

단단한 금융 디딤돌을 하나 놓아둔다는 마음으로

당당하게 신청서를

제출해 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뿌린 저축의 씨앗이 만기 날

두 배의 거대한 열매로 돌아와

미래를 가꾸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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